어드어 민희진 vs 하이브 방시혁 뉴진스 사태 주가 8500억 증발 "서로 화해해야?"
민지가 웃을 수 없는 상황이네요. 아티스트의 길은 합의와 화해로 시작해야 한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이사회는 민희진 대표를 신뢰하고 있으며, 그래서 해임할 일이 없을 뿐만 아니라 주주총회도 열리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양측이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것이 좋겠어요. 민희진이 화가 나는 것은 이해할 수 있어요. '아류'라는 것부터요. 정말로 비슷하다는 것은 인정해요. 하지만 그 유사성은 명품과 짝퉁의 차이와도 같아요. 여기서 명품은 뉴진스죠. 아이돌의 정체성을 존중받고 싶다면, SM 때처럼 혼자 일을 해야 해요. 앨범과 뮤직 비디오를 만들어내듯이 빠르게 작업하는 것이 아니라 그때로 돌아가고 싶지 않나요? 그것은 싫지 않을까요? 레이블 시스템의 큰 장점은 중노동에서 해방될 수 있다는 것이에요. 이를 통해 혹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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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5.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