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48년 8월 15일 이후 대한민국 정부 수립된 후 2022년 5월 9일까지 대통령의 집무실과 관저로 사용했던 곳입니다. 2022년 5월 10일, 윤석열 대통령 취임 후 국민에게 전면 개방되었으나, 저는 이제야 관람을 신청하고 다녀왔습니다. 이미 개방된지 2년이 다되어가지만 아직도 이곳을 관람하는 사람들이 많더라고요. 이제는 외국인들에게도 서울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필수 코스가 되었는데요. 청와대 관람 신청 예약 사이트 바로가기 우선 청와대 관람을 원하신다면 사전 관람 예약신청을 해야 합니다. 위의 사이트로 들어가시면 바로 신청 예약하실 수 있습니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만 65세 이상 어르신, 장애인, 국가보훈대상자, 외국인은 현장에서 신청하여 들어가수 있지만 그 외 분들은 현장신청이 불가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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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5. 2. 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