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시에서 전국 최초로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배우자에게 출산휴가지원금 80만 원을 지원합니다. 작년 한 해 난임시술비 소득기준 폐지, 산후조리경비 지원, 다자녀 기준 완화 등 서울시에서 하나씩 저출생 극복을 위한 대책들을 하나씩 내놓고 있는데, 이번엔 혼자 일하기 때문에 출산휴가라는 개념조차 없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도 아이를 낳고 출산휴가를 갈 수 있도록 최초로 임산부와 임산부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에게 출산급여를 지원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혜택 내용 지원 내용은 2가지로 나누어집니다.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 임산부 또는 임산부 배우자를 둔 1인 자영업자, 프리랜서로 구분하여 지원합니다. 1. 임산부 출산급여 서울시는 출산한 여성 자영업자와 프리랜서에게, 고용보험 지원금 15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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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22. 23:08